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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문제가 있다고 하여 헌혈이 나쁜 것이 아니듯 우익 페미들이 설친다고 페미니즘을 매도할 순 없습니다. 진짜 페미 운동은 드러나지 않고 가짜 페미들의 목소리가 큰 것은 가짜 페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우익 언론과 세력의 공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페미하는 인간들은 여자가 가질 수 있는 힘, 여자로써 가질 수 있는 힘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러다보니 그걸 사용하는 방법도, 효과도 모르니 세상이 무조껀 불공평해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회사서 야유회를 갔는데 남직원들이 여직원들 가방 대신 매주고 가는거 나한테도 한분이 가방들어줄게요 하시는데 괜찮아요 안무거워요 하고 거절함 요즘 페미안티페미 글 보면서 그때가 생각남
부디 그 '진짜패미' 의 활동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근 10년간 제대로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아, 평등을 주장하다가 페미단체에서 쫓겨나는건 본적 있는것 같네요.
그냥 논리적으로 완전히 결여된 글..오유 방문횟수 48회이신 분이 페미 이슈몰이 하려고 어떻게든 기를 쓰는게 다 보입니다
예쁜표정으로 한마디씩하는거 이상하게 킹받는다.. 못생기게 살아서 그런가 저런 사람들이 나를 대할때 짓는 친절한 표정같은거 모르고 살아서 그런가 뭔가 울컥함...
나도 이 책 싫어서 읽다 말았는데... 그냥 줄곧 인생을 피해자인 척 하고 자기 인생 자기가 구제하려는 의지 없이 남 탓만 하는 얘기가 너무 싫었음. ㅋ
근데 요샌 페미가 많이 없다고 생각함 나도 오유 옛날부터 해온 유저인데 여시때나 메갈때나 그때나 많이 했지 지금 뭐 일베나 메갈 거의 없다고 생각함 주위에 페미 있음??? 당연히 어디선가 음지에서 있는건 당연히 있겠으나 예전처럼 뭐 시위하고 자기가 페미라고 입장표명하고 길길이 날뛰는 애들은 거의 없음 82김지영도 좀 오래된 이야기지 않슴? 나는 그래서 현시대상황에선 안티페미라고 하면서 쉐도우 복싱하는것도 난 좀 웃긴다고 생각함 요새 누가 시대 다 지나가고 유행 뒤쳐진 페미를 함? 진짜 가끔 미친x처럼 하나 있을뿐인거지 요샌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페미 팔아서 표팔이도 안하잖아 옛날처럼 씨알이 안먹히거든 가끔 아직도 페미 상대로 쉐도우 복싱하면서 민심이나 조회수, 구독자수 늘리면서 인지도 얻는 애들 보이면 가끔 보이는 페미만큼 짜증남. 현실엔 페미 이젠 별로 없어 ;;;; 옛날엔 당연히 사회현상이라 불리울만큼 유행했었어서 나도 엄청 싫어했었던거고 .. 지금도 당연히 페미가 나도 싫지만 근데 뭐 현실에 내눈이 보이는 페미가 이제 거의 없어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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