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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MOVE_HUMORBEST/1756191
캐비넷에 든 거 많은 범죄자겠지. 그래서 검찰 정부가 노예처럼 부리는 거야.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천박함이 진짜 천박함인 그 여자는 도덕성을 비판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요괴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명예를 더럽힌 죄를 따지자면 갈갈이 찢어져 서해 바다에 던저져 물고기 밥이 되어야겠지요.
산다고 산게 아니다 군인은 명령에 따라야 하지만 명예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신분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혹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셨길 바란다
감히 대장위에 병장한텐 기어오르던 개들이 면제한테는 벌벌 기는군..
MOVE_BESTOFBEST/474166
이 정권에 명예, 윤리는 칼 커트 각인데요 내각 진입 불가합니다. ㅋㅋㅋㅋ 현 내각에서 명예 윤리 따지는 사람 본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