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118 |오늘의유머
[17]
[진진] | 24/04/26 | 조회 3096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048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3227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24/04/26 | 조회 3602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69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75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303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82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273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804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544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42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7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86 |오늘의유머
댓글(12)
아침부터 눈물 찔끔 하게 만들어...ㅜㅜ
아름답다
MOVE_HUMORBEST/1756603
아빠님 힘내욧!!
딸아이가 기특하군요.. 빨리 아이가 더 커기전에 아버지랑같이 사시길 기원합니다. 어린시설 시골 조그만 마을에도 저런경우가 몇집은 있어서 보면 빨리 철이 들수밖에 없어요. 할머니가 아이를 아주사랑스럽게 돌봐주실것 같지만 어린 제가볼때도 하루가 멀다하고 그친구에게 도망간 엄마흉을보며 내아들이 누구때문에 저고생하는지 아냐고 할말 못할말 쏟아내는것도 많이 봤어요.
호오.. 정상 댓글도 다는군요?
날 울렸으니 저 부녀가 꼭 행복해지길
우리 아이들 저런이야기를 한다면, ( 중학생임.) 얼마 ? 5만 3만안됨 ? 4만 ok
ㅜㅜ
아이가 커서 왜 철없이 저러나 싶은 행동을 해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싶네요
ㅠㅠ 더 행복해지길
MOVE_BESTOFBEST/47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