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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물가가 안정적일때는 알 필요 없음. 그런데 지금은 물가가 요동치는 때이니, 가장 물가 변화가 큰 품목들은 알아야하는게 맞음. 대파 가격이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알 필요 없지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저기서 가격이 이상하다는걸 느꼈어야 함.
아주 개족ㄱ까지 생겼네 시빙새끼
누가 대파가격 외우라디? re100이나 찾아보고 공부해
저도 이런말 쓰고 싶었어요
오늘 농협갔더니 야채에 죄다 보조금이 붙어서 싸졌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장사진을 이뤄 사면서 아유 거저네 거저. 왜이렇게 싸데? 나라에서 보조금 붙였데. 왜? 총선이잖아 아아~ 하...싸면 좋기야 좋지마는...불만이 많이 가라앉고 즐거워 하더라고요. 아..이래서 로마가 콜로세움에 빵을 뿌렸구나 싶고.
혐오짤에는 눈 가리는게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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