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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7)
글쓰는 꼬라지가 완전 펨붕이인데. 용기는 있네. 여기와서 어그로라니. 근데 돈은 받고 일하는 거지? 아니면 좀 당황스러운데.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뭘 그렇게 정성스레 논리적인 답을 합니까. 이런 문제는 감성적 접근이 중요한 법입니다. 알바가 아니라면 마음이 많이 아픈 친구입니다. 우리의 동생. 아들 조카일 수 있는 저 어린 펨붕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그리고 너도 울면서 ㅋㅋㅋㅋ 거리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삼촌한테 해봐. 취직해서 먹고 사는 거 힘들다는 거 잘 안다. 그래도 이러면 안돼… 이건 너만 손해야
360도 미칠려면 적당히 미치고 여기 들어오지말아라 일 벌레가 뭐하러 들어와서 물 흐리냐 Leo 너도 꺼져라 돌려차기를 하든 뭘 하든 니네집 이불이나 열심히 차고
상 병신
법인세 깎아준게 세수 결손의 원인이라 봐도 무방하죠..진짜 이해안되는 빡대1가리 정부
자꾸 답글 달면서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세요
MOVE_BESTOFBEST/475028
갱생안되는놈한테 에너지 쏟지 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