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케이피스 | 24/06/25 | 조회 1167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6/25 | 조회 1019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24/06/25 | 조회 1088 |오늘의유머
[4]
아리나케이져 | 24/06/25 | 조회 838 |오늘의유머
[3]
마데온 | 24/06/25 | 조회 1893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4/06/25 | 조회 418 |오늘의유머
[2]
마데온 | 24/06/25 | 조회 1272 |오늘의유머
[8]
마데온 | 24/06/25 | 조회 1303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06/25 | 조회 3233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6/25 | 조회 2289 |오늘의유머
[3]
愛Loveyou | 24/06/25 | 조회 625 |오늘의유머
[3]
윤석열탄핵 | 24/06/25 | 조회 701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06/25 | 조회 1702 |오늘의유머
[6]
댓글캐리어 | 24/06/25 | 조회 966 |오늘의유머
[3]
츄하이볼 | 24/06/25 | 조회 1003 |오늘의유머
댓글(14)
아내 귀엔 : "울지말고 하자 ■ ■"
하자는데 왜 울어요?
남편이 하자라
MOVE_HUMORBEST/1761050
요즘은 하자 찾을 필요 없던데. 그냥 보임.
거의 바퀴벌레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 숨어있는 하자가 더 많은...ㄷㄷㄷㄷ
업체쓰는게 낫습니다 내눈으로는잘안보여요
고자는 아니구요?
눈에 보일 정도면 숨어 있는건 몇배라는 그 법칙
T발놈
사전점검 해봤자 입주하고 고쳐주니 그냥 입주하고 2년동안 하자 찾는게 더 좋음
금방 넣다빼고 마는
ㅜㅜ.슬프다 몇억짜리 숨박꼭질
MOVE_BESTOFBEST/47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