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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건진 알겠는데, 결국 백종원씨가 나서기 전까진 아무도 안했던게 사실임. 누군가 이미 이뤄놓은걸 보고 평가절하 하는건 좀 아니지싶어요.
지역축제 추진하는 세력이 지역 기득권으로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장이 어찌할 수 없는거죠 그들이 지방선거 때 지자체 후보의 목줄을 쥐고 있으니..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백대표가 만들어낸 성과를 평가 하려는 게 아닙니다. 해당 지자체(관공서)가 진작에 의지가 있었다면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겁니다. 백대표 없으면 저런 것 죽었다 깨도 못할 일 아니잖아요!? 그걸 꼬집고 싶었던 겁니다.
MOVE_BESTOFBEST/475259
못할 일은 아닌데 안하는 거죠. 돈을 먹어야 되는데 못 먹으니까요. 뭐 결국 못한다..와 거의 동일한 얘기가 되는 거죠. ㄷㄷㄷ
쩐다 ,, 다 저렇게 되면 좋을텐데 ,,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