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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 딱 한 작품 꼽으라면 하얀로냐프강이 제 기억에 가장 임팩트가 있었네요. 돈없던 고딩시절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용돈 모아서 구매했던책,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어요. 2부도 어렵게 구했는데 1부가 더 확신의 취향입니다.
대여점, 사장님과 친해져서, 꼭 신간나오면 먼저 연락달라고 했던 책들..
와 팔란티어 얐ㄱ 나 드디어 찾았네 ㅠㅠ
라자, 눈마새, 피마새. 최고였어요.
판타지계 럭키짱 가즈나이트 어디롯
로도스도전기로 처음 접하고 홀딱 빠져서 한 1년을 판타지만 읽으며 살았네요. ㅎㅎ 그 당시 제가 단골로 다니던 도서대여점에 있던 판타지를 모조리 다 읽고나니.. 2세대 판타지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뭔가 재미없어져서 그때부터 판타지 탐독을 관뒀습니다. 저한테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면 눈마새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로도스도전기, 폴라리스랩소디.. 네 작품이고요. 로도스도전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로도스도전설 하이엘프의 숲 암흑의 기사 등등 프리퀄이랑 외전들도 정말 재밌게 읽었단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걸 아신다면 1980년대 유망주...
달조 이전에도 겜판이 무수히 많긴 했지만 달조만큼의 겜판소는 없었던듯
달빛 조각사는 완결 났나요? 3* 권까지는 읽었는데…
MOVE_BESTOFBEST/475436
다들 연재가 오래도록되서 완독 못한 것들 투성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