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투데이올데이 | 24/09/30 | 조회 1263 |오늘의유머
[4]
어퓨굿맨1 | 24/09/30 | 조회 1206 |오늘의유머
[21]
89.1㎒ | 24/09/30 | 조회 2598 |오늘의유머
[20]
89.1㎒ | 24/09/30 | 조회 2503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4/09/30 | 조회 84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30 | 조회 3438 |오늘의유머
[4]
TimeToThink | 24/09/30 | 조회 339 |오늘의유머
[4]
백색마법사 | 24/09/30 | 조회 1815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30 | 조회 3435 |오늘의유머
[7]
갤러해드 | 24/09/30 | 조회 214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492 |오늘의유머
[6]
방과후개그지도 | 24/09/30 | 조회 1067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9/30 | 조회 1889 |오늘의유머
[5]
아리나케이져 | 24/09/30 | 조회 413 |오늘의유머
[1]
오뚜기신라면. | 24/09/30 | 조회 1108 |오늘의유머
댓글(11)
세상은 넓고 지랄은 풍작이다
축하파티를 했어야지!
몽정파티? 이야~ 사흘이 멀다하고 잔칫상이......
- Girhar Poongzaque II -
3대현타 첫번째가… 한밤중, 몰래 속옷빨래 할 적에… 현자의 조언은… 미리미리 주기적으로 빼자…
제가 유부녀인데.. 유부녀커뮤가 있단말예요.. 거기있다가 나온 이유가.. 자기아들이 여자친구랑 하는거 같다며.. 고딩아들을 묶는수술이 가능하냐는 글에 (그 수술이 회복이 안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댓글이ㅋ.. 더럽다며 얼른 묶으라는거 보고.. 빠이빠이했어요.
멍청한건가 병이 있는건가 어떻게 저딴 생각을 하지……?
MOVE_HUMORBEST/1763000
아니 진짜 (대충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이 어쩌구 짤) 아니 어떻게 자신의 자식을 더러운 존재로 볼 수가 있는거지? 그리고 그게 더럽다면 지는? 지는 지 남편이랑 그거 안한거야? 그런 식이면 지 남편도 더러운 거지.
그분들은 무성생식하셨거나 성령으로 잉태하셨나봅니다....
부모도 성교육받아야됨 개무식한 부모도 쥰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