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변비엔당근 | 24/06/23 | 조회 965 |오늘의유머
[12]
거대호박 | 24/06/23 | 조회 125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6/23 | 조회 144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6/23 | 조회 1461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6/23 | 조회 832 |오늘의유머
[6]
백색마법사 | 24/06/23 | 조회 1381 |오늘의유머
[4]
꽃단_ | 24/06/23 | 조회 749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6/23 | 조회 1277 |오늘의유머
[3]
파란희망 | 24/06/23 | 조회 1272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6/23 | 조회 1061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6/23 | 조회 2549 |오늘의유머
[1]
cornerback | 24/06/23 | 조회 63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6/23 | 조회 2796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4/06/23 | 조회 661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6/23 | 조회 761 |오늘의유머
손님: 얘는 왜이런댜??? ㅋㅋㅋㅋ
[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
담에 개 안데리고 가서도 "기다려"하면 둘이 사귄다 이제
MOVE_HUMORBEST/1763004
편의점, 마트, 빵집, 분식집, 식당, 커피숍 등 먹는거 취급하는 곳에는 가급적 아니 절대적으로 개를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가족이고 반련견이지 누군가에게는 개털 날리고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데요. 개 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요. 남이 담배 냄새 풍기는걸 싫어 하듯이, 실내에서 (특히 음식 있는 곳)에서 개가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책하는 개는 귀엽지만, 가게에 들어간 개는 짜증 납니다..
강아지만큼 귀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