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가가 | 24/06/23 | 조회 1292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6/23 | 조회 514 |오늘의유머
[2]
댓글캐리어 | 24/06/23 | 조회 1141 |오늘의유머
[5]
趙溫馬亂色氣 | 24/06/23 | 조회 281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06/23 | 조회 1219 |오늘의유머
[12]
마데온 | 24/06/23 | 조회 106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6/23 | 조회 1549 |오늘의유머
[0]
혈청냉장고 | 24/06/23 | 조회 640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24/06/23 | 조회 54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6/23 | 조회 833 |오늘의유머
[0]
마데온 | 24/06/23 | 조회 1165 |오늘의유머
[2]
[진진] | 24/06/23 | 조회 412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6/23 | 조회 2221 |오늘의유머
[49]
96%충전중 | 24/06/23 | 조회 526 |오늘의유머
[3]
거대호박 | 24/06/23 | 조회 1276 |오늘의유머
댓글(12)
인정
주갤주작 아님?
섹스가 결혼의 '다'는 아닙니다만...'가'혹은 '나'정도는 되는 듯...
허허 언제나 읽어봐도 명작이네
웃대에 그분이시넹ㅎ
많이 흥분 하셨네요.. 그래도 뭔 내용인지 꼼꼼하게 읽어 봤어요
MOVE_HUMORBEST/1763079
남편으로써 변을 하자면 나도 결혼전에 와이프랑 하루에 몇번이고 그냥 코피나도록 좁은 원룸에서 했지 결혼하고나서도 쭈욱~~~ 그런데 일을 하기 시작하고 날이면 날마다 야근에 출장에 격무에 시달리다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쇼파와 물아일체가 되어 내가 쇼파인지 쇼파가 나인지 모르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데 할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이상하지.... 그래도 젊으니 의무방어전은 충분히 치루러야 가정생활의 윤택함을 보장받을 수 있음
이거 후일담도 있던데 남편분 이직하고 살 빠지면서 금슬 ㅋ 많이 좋아지셨다고
??? : '가' 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