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마지막 웃대답글이 대략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맹자의 성선설인데...
제나라 선왕에게 맹자가 푼 썰을 상기하면 본문이 더 맞고 학교에서 배웠던 게 후대에 재해석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공맹의 유학과 송대 주자학이 워낙 다르다고 들어서..
[1]
디독 | 24/06/29 | 조회 2136 |오늘의유머
[3]
흑가비 | 24/06/29 | 조회 461 |오늘의유머
[4]
러블리홀리 | 24/06/29 | 조회 409 |오늘의유머
[2]
디독 | 24/06/29 | 조회 954 |오늘의유머
[5]
오호유우 | 24/06/29 | 조회 705 |오늘의유머
[5]
무션거무셔 | 24/06/29 | 조회 669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06/29 | 조회 1194 |오늘의유머
[4]
액트지오 | 24/06/29 | 조회 64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6/29 | 조회 1893 |오늘의유머
[9]
마데온 | 24/06/29 | 조회 1142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6/29 | 조회 1582 |오늘의유머
[9]
마데온 | 24/06/29 | 조회 736 |오늘의유머
[4]
Re식당노동자 | 24/06/29 | 조회 856 |오늘의유머
[5]
[진진] | 24/06/29 | 조회 328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6/29 | 조회 1457 |오늘의유머
뜬금없지만. 그리고 원래 우리가 알고있는 가설에서 보자면, 저는 성선, 성악설 둘다 아니다! 파입니다. 우리 인간사회의 규범때문일뿐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천적으로 선과 악은 단정지을수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하 진지는 저 지금 거하게 한잔 하였씁니댓! !
MOVE_HUMORBEST/176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