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B씨. 유튜브 채널 ‘케이타운스타 케랑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B씨. 유튜브 채널 ‘케이타운스타 케랑이’
주식 투자자들의 성토도 이어졌다. A사는 국내 여러 대기업에도 납품하고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돼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었다. 투자자들은 “똑바로 스탠스를 취하라” “빨리 해고해라. 주주들이 부끄럽다” “가해자가 이 회사에 근무한다는 유튜브 영상이 올라왔는데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그냥 놔두는 회사가 정상인가?”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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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정의구현이 되어야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겠는가 앞으로는 이런 정의구현이 이렇게 다 잊혀져갈 때쯤 터지기 보다는 사건 발생단계에서 즉결심판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밀양 뭐시기 관리공단 그녀석도 빨리 퇴사 당해야할텐데
남의 인생 박살낸 것도 모자라 , 전학 간 학교 (타 지방) 까지 "개인정보 불법 입수" 로 알아내서 쫓아간 다음. "우리 아들 인생" 운운하면서 압력 넣은 더러운 혈통이 "한 마리" 도 남지 않고 파멸하길 기원합니다. https://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595 쇠파이프로 머리를 때려서 기절시켜서 "사실상의 납치" 를 한 것을 두고 "꼬리를 쳤다" 운운하는 사이코패스의 혈통입니다. 이걸 "한 명" 으로 세어줄 이유가 있을까요? 몰살을 기원하는 게 잘못일까요?
대체 나라는 멀하냐 공무원 하고있는것들 안짜르고
MOVE_HUMORBEST/176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