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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제목 : BC(비트ㅋ인) 너를 사는 사람은 줄어 들고 존버 하는 사람은 늘어 간다 끊어진 화포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수익의 마음은 막지 못해.... 잘 올라가니...(나는 어제 뺐는데...빼고 나면 올라가...) 문득 떠오르는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내가 빠지고 그렇게 올려야만 했니...ㅠㅠ)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쓸쓸히 차트만 바라본다.... 그러려니....
널 만나고 난 삶이 바뀌었다. 밤잠 줄여가며 네가 그리는 그림에 한창 웃기도 하였고 네가 잘나갈 땐 그누구보다 기뻐했으며 행복했었다. 두번다시 널 볼 수는 없는 상황..... 네가 떠난 뒤 난 아직도 너가 남기고간 상처로 난 아직도 악착 같이 살아가기위해 노력해본다. 두번다시는 만나지 못 하는 루나(개잡코)야 만나서 더러웠고 더러웠다! - 루나 24,000원 타서 거지된 아재-
제목 : 헤어진 전여친
MOVE_HUMORBEST/1763897
그립다고 함부로 찾아서 보고 그러지 마라 너희들은 그러지마라..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