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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유명인이 아주 봉이구나 싶다. 아이가 부모에게 좋은거 배워서 사회의 어둠역할이 되는건 아닌지...
손감독님이 흥민선수 은퇴 후 절대 지도자 안 시킬거라니 그 동안에 뒷 이야기는 얼마나 많을까....
구랫나루 당기기 한듯
양아치 부모들이 많기도 하고 분명 부모들한테 접근한 변호사들도 있었을 것이고
지켜보면 알겠죠. 저도 아까 해당 이슈 글 올리려다 안올렸거든요. 저도 일단은 손감독님이 무고에 가깝다 싶긴하네요.
본문에 첨부된 이미지의 진위 여부부터 시작해서, 정보가 추가되면 달리 판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 또한, 현재 시점에서는 무고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유명해졌다 = 설마 나쁜 짓 하겠냐 (사기, 범죄 등등) 등의 "유사 신뢰" 에 기반해서 등쳐먹은 사실을 짓뭉개려고 들었던 마이크로닷 같은 벌레도 존재하는 반면. 지명도가 높아지면, 그에 비례해서 뜯어먹으려는 것들이 붙는 것 또한 진실이니까요. 유명세를 겪고 있는 지인이 몇 명 있는데, 그 사람들이 "마이너" 에서 유명하던 시절을 옆에서 본 것만으로도 "지독한 빈대" 가 얼마나 상상초월하는 방법으로 빨대를 꽂는지...
꿀밤, 구렛나루 같은건 귀여워서도 하지 않을까요?
MOVE_HUMORBEST/1764009
저걸로 전치 2주라고 몇억을 달라고..?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심했다는 뜻은 아니고..
모든걸 예언했던 김남일좌 빠따도 아니고 회초리에 꿀밤에 몇억을태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