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데온 | 24/06/29 | 조회 1582 |오늘의유머
[9]
마데온 | 24/06/29 | 조회 736 |오늘의유머
[4]
Re식당노동자 | 24/06/29 | 조회 856 |오늘의유머
[5]
[진진] | 24/06/29 | 조회 328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6/29 | 조회 1457 |오늘의유머
[5]
방구석폐인 | 24/06/29 | 조회 625 |오늘의유머
[9]
굥정과상식 | 24/06/29 | 조회 300 |오늘의유머
[14]
96%放電中 | 24/06/29 | 조회 3291 |오늘의유머
[2]
인간대마법사 | 24/06/29 | 조회 429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24/06/29 | 조회 2426 |오늘의유머
[3]
Re식당노동자 | 24/06/29 | 조회 378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4/06/29 | 조회 647 |오늘의유머
[5]
슈룹 | 24/06/29 | 조회 155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6/29 | 조회 1988 |오늘의유머
[10]
어퓨굿맨1 | 24/06/29 | 조회 1822 |오늘의유머
제 개인의 조별 과제 경험에 비춰보면...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운운하면서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무려 밥을 사주셨다는 거... 게다가 단순 자료 조사까지는 하셨다면...;;; 자료 조사 , 정리 , 원고 작성 등등 전부 제가 했는데, 확인해보라고 요약본 보내주니까... "그거 말고 다른 거 하는 게 나을 건데요?" 또는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운운하면서 다른 거 하라고 그래서, "그럼 자료 좀 보내주세요" 라고 해봐도 묵묵부답. 게다가 발표일에 출석도 안 해놓고 "왜 맘대로 해버리냐" 운운하는 수준이라 교수한테 문자 보여주면서 항의했는데... 그 뒤가 더 헬이었기 땜에... 그냥 밥도 아니고 뷔페라면서요. 괜찮은 레벨이 아니라 치트급이죠... ㅠㅠㅠㅠ
무임 승차 팀원 만나보면 저분은 신선이라는걸 알게되죠...
저거 본인(나이 73세)이 끼어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아닐까요?
MOVE_HUMORBEST/176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