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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흉하다
적어도 저는 국민학교까지는 친구끼리는 집안사정 안가리고 사귀었는데. 친구가 집이 가난하다 하여 무시하지 않고. 자기가 부자다 해서 으스대지 않고. 그냥 이집아이 저집아이 어울려 놀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집이 쌀집을 해서 어렸을적에 제법 잘 살았던 저의 단짝친구는 집이 가난하여 반지하 월세방을 전전하다가. 국민학교 5학년때쯤 오산으로 이사갔었고.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서서 집이 쫄딱 망해 단독주택에서 반지하 전세로 이사갔을때 단짝친구의 집에는 피아노와 퍼스널 컴퓨터가 있었고… 요즘 애들은 다른가보네요….
저런 말을 애들이 만들까 .. 디베충들이 만들어서 퍼 나르는 거겠죠
잘~~~들헌다~ 저는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혐오단어와 발언들은, 사용하는 사람의 인격 또한 혐오로 점철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단어를 퍼뜨리는 "언론" 역시 혐오장사치로 보고 있습니다.
형, 말에 어느 정도 동의는 하는데, 논리 짬푸가 너무 많은 거 같아.
어찌라구
아니 난 좀 그렇다고
고려장을 만든 나라인데 뭐 이정도야
싸우지마! 우린 모두 오징어 형제야
대신 우리는 고추장을 만들었지요
엘사, 기생수가 부끄럽지 않아야 문화강국입니다. 대통령 관사와 동일 기준으로 엘사와 맞추고, 기생수는 기본생활배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재용이나 아삼용이나 동일금액 배당해야 맞습니다. 특권집단을 박멸하고 또 박멸하는 것이 민주정.
MOVE_HUMORBEST/1764086
부라쿠민???이란 것도 있다더군요
엘사, 기생수 이런말을 아는 애들, 쓰는 애들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절대 다수의 애들이 존재 조차도 몰랐던게 진짜 현실이라더군요 이걸 자극적으로 관심 끌고 클릭수 유도해서 벌어 먹는 기레기 새끼들이 퍼트리고 국민 분열을 획책한것이죠 기레기들은 싹다 잡아 쳐죽이고 언론을 밑바닥 부터 뒤집어 엎어 버리지 않으면 진짜 나라에 망조가 들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