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마데온 | 24/10/04 | 조회 4288 |오늘의유머
[3]
89.1㎒ | 24/10/04 | 조회 2282 |오늘의유머
[14]
그림마 | 24/10/04 | 조회 334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881 |오늘의유머
[10]
89.1㎒ | 24/10/04 | 조회 1441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0/04 | 조회 292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0/04 | 조회 2669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705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68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2037 |오늘의유머
[2]
디독 | 24/10/04 | 조회 732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24/10/04 | 조회 38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10/04 | 조회 631 |오늘의유머
[10]
근드운 | 24/10/04 | 조회 122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293 |오늘의유머
댓글(11)
관등성명 까고 다시 써 보자.
그럼 니 처자식 먹여 살리는 것도 셀프로 해. 남의 세금으로 월급 쳐 받으면서 그딴 말을 하냐?
저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의 어머니가 사건 현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신고했던 여자를 만나서 그 때 상황 물어보면서 녹음한 녹취록을 올렸는데 여자가 약간 조현병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진술이랑 하나도 맞는게 없고 남편인 줄 알고 문 열어줬는데 왠 남자가 바지 내리고 자기를 쳐다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둥 그 남자 불알을 발로 걷어 차서 남자가 도망을 쳤다는 둥 일단 경찰에 신고한 내용과 일관 되지가 않아요. 사건 타임라인을 봐도 그 모든 일이 몇십초 안에 벌어 졌다고 보기가 힘들어요. 근데 남자쪽도 알리바이가 완벽하지 않아서 어느쪽 편을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그걸 다 떠나 경찰의 대응은 확실히 잘못 된게 맞는거 같음. 무죄추정의 원칙 개나 줘버리고 처음부터 범죄자 취급 하더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열한 새끼라 못 까죠
대부분의 경찰공무원들은 저런 마인드가 아닐껍니다.
블라는 선동용 알바 계정 많아서 할일 없는 백수일 수도 있습니다. 어그로 끄는거 좋아하는..
공무원 품위유지 명목으로 수사해서 깠으면 좋겠어요
그거하라고 월급주는거야 ㅂㅅ아. 그리고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그런 소릴하면 넌 집 지키는 개만도 못한거고.
MOVE_HUMORBEST/176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