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 고려말 ~ 조선초에 도공들이 자유스러운 스타일로 만들어낸 도자기들.
고려청자 ---> 분청사기 ---> 조선백자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외국에서 더 큰 평가를 받음.
(그래서 많은 수가 외국에 나가있음.)
분청 소문 완 (粉靑 素文 碗)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35843203
조선 16세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https://www.metmuseum.org/art/collection/search/39571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
16세기 조선
16세기 조선
16세기 조선
한국 도자기인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일본 등 외국에서 매우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며
일본 국보로 지정된 그릇도 있음.
예들들어 위 사진의 그릇.
귀얄문태호
경주장흥고명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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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흔하면 흔한 대접... 있을 때 잘 하자.
지금봐도 이쁘네요. 당시에는 최첨단, 최고급 명품이었겠죠.
아름답다
스크랩~
비싸보이지는 않지만 싸보이지 않게 평범해 보이지만 은은한 멋이 나게 단순해 보이지만 빈틈없이 뭐 이런거 주문 안했을때 자기가 만들고 싶었던거 만든 느낌?
과연?.....
MOVE_HUMORBEST/176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