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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ㅠㅠ 저는 공주 도서관 갔는데 친구네집에가서 자고 오라켔어요….종일 짜증을….아 왤케 지 싫은것만 많은지…세상 오만 불평… 아 진짜 한 이틀만 어디 가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날이 더워서 더워서 그래요;;;;; 이제 사람들의 불쾌지수가 점점 올라갈거구만요... 아니근데 작성자님...어머님 오실 때 마다 도망가셔야 하믄 우짜죠...이제 장마인디요.....ㅠㅠ
제나이 29살때 청첩장까지 돌린 사람과 파혼하고 술독에 빠져살때 어머니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이노무 손아~커서 머가 될라꼬 이라노 으이?" ㅋㅋ
만원드려서 최출성공 아우빡셔
만세!!!!!! (헉;;; 이게 맞는건가!!!)
뭐 그러츄 ㅋㅋ
MOVE_HUMORBEST/176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