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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원조는 이창명, 권상우 아닌가요
이런애도 있었죠 ㅋㅋ
모친 치매 팔아서 음주운전 + 뺑소니 + 운전자 바꿔치기를 집행유예 받아냈던 작자도 있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72295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42831 이런 벌레를 싸질러놓은 작자의 과거는 이런 식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태진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9866.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15/nw1800/article/3671937_30267.html 참고로 "음주운전 전과" 조차 한 번이 아닙니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60125464 집안 자체가 형제복지원의 피를 먹고 자란 기생충 집안 출신이 "자녀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없다" 운운했지만. 정작 그 집안이 싸질러놓은 기생충 벌레가 음주운전 뺑소니 "집행유예 기간" 에 또다시 음주운전 뺑소니 + 운전자 바꿔치기를 또 저질렀으나 "집행유예 기간 끝나고 재판" 해주는 특혜를 받았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101479487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7281255001 또한 해당 "상습 뺑소니" 체포 당시 경관을 폭행했음에도 "자연치유" 운운하면서 무죄를 줬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123.html 운전자 바꿔치기에 대해서 "대가성 없었으니 무죄다" 운운했었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0544.html 왜당 무죄, 왜당 패거리 무죄는 하루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MOVE_HUMORBEST/1765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