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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이슬람에서 말하는 알라와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는 같은 신 맞아요. 창세기를 비롯해서 성경에 상당부분의 내용이 쿠란에도 있습니다.
창조를 안하면 할수있는거 거의없어서 그런게 아닐지? 진실로는 도저히 민주진영을 이기지를 못하니 창조를 해서라도 국민도 잡고 더불어 죄없는 모두를 잡고
요부분은 제대로된 기독교쪽에선 지금의 지구가 탄생되기까지 수많은 진화를 거친 걸 신이 창조했다라고 함축해서 표현한거라고 하지, 아무것도 없는데서 만들었다곤 안하죠.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무의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즉 무에서 시작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렇게 7일동안 말로써 하나찍 만듭니다
이렇듯 창조론은 뭔가 허접해 보입니다
구체적인 신보다는 자연의 이치를 음미하거나 , 문학적으로 경이와 신비를 음미하는 것이 훨씬 좋고 , 탐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윤동주의 서시같은 것은 인간 내면의 양심을 이야기 하죠. 저마다 깨닫고 성찰하고 음미하며 살아가는 거죠. 성경에서 취할것이 하나도 없다고는 할 수는 없으나 구체적인 신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엄청 피곤합니다.
쟤네는 내가 산 예수다, 나를 경배하라 식의 창조론이라...
MOVE_HUMORBEST/1769057
어휴 애초에 종교에 과학 운운하는 거 보면 그런 넌센스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