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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당연히 둘 다 구하는 것이 정답인데도... 그 와중에 둘 중 하나를 고르고 있던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항상 문제를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차악을 골라야 하는...이런...거지같은 상황..
대한민국 최고 권력 기구에서 내놓는 대책이 저따구임..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전세기를 띄우겠다는 것도 웃겼는데
논리적으로 반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사시는 유병장수하시는 분들 이전 추석을 얼마나 잘 지나가시는지 보자구요. ㅎ 자신도 당사자가 될 마당에..ㅎ
응급실 가서 나보다 위중한 사람이 많으면, 양보하고 죽으란 거군.
지난 대선때 윤석렬이 대통령되면 나라 망가질거라고 목놓아 외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윤석렬을 뽑았고 결국 이사단이 났다. 예언자들이 예언하면 미래를 그렇게 미리 알려주면 천기누설이다 미래가 바뀌는데 대책없이 뭔짓이냐 어쩌고 하는 데, 대한민국 현상황을 보면 예언자들이 미래일을 미리 알려주는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다. 대부분 알기만 하고 곧 잊고 하지 말라는데 죽을거 알면서도 한다. 결국은 몇몇알고 행할수있는사람은 살아남으라고 몇몇에게 경고하는거다. 봐도 못보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을 내목에 칼이 들어와서야 알게됐다.
MOVE_HUMORBEST/1769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