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끝물처리 좋다고 사는애들은 정신머리가 있는건지 +819 [21]

말리부 산 사람들 정신머리 없는 이유

1.지엠은 호주, 독일, 스웨덴에서도 털어먹고 유명함
특히 호주와 너무나 비슷한 경로를 따라가고 있음.

1) 독일 지방선거 추이 등을 저울질하며 매각을 지연시켰다. 결국 2009년 말 독일 정부가 마그나로 매각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이를 백지화하고 자체 구조조정 방침을 통보해 정부가 발칵 뒤집혔다. 

이후 독일 철수
www.hani.co.kr%2Farti%2Feconomy%2Feconomy_general%2F833109.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3109.html

2) GM 측은 호주 정부에서 10년 넘게 15억7000만달러를 보조금으로 받았지만 고비용 구조로 수익 구조가 망가지자 2013년 곧바로 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당시 호주는 △구조조정과 정부 지원책을 놓고 정치권과 GM이 줄다리기 하던 상황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었다는 점 △GM 측이 현지 사업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사업 존속을 강하게 시사했다는 점 등에서 현재 한국과 `판박이` 상황이다. 

이후 호주 철수
http://news.mk.co.kr/newsRead.php?no=129193&year=2018 

3) 이번 GM의 분리사태는 한 국가와 생존이 달려있는 하청업체 사람들의 뒷통수를 친 격이다. 더군다나 재고처리를 통해 2018년도에 최초로 sm6의 판매량을 넘어선 9월 기점으로 터진 것으로 국민의 뒷통수를 열나게 후려친것.

GM의 의도는 연구개발부문만 지들이 가져가고 생산부문은 털어내겠다는건데, 연구개발 없는 제조업은 시체자너. 

앞으로 벌어질 상황이 이러니 한국GM과 납품계약을 맺었던 하청업체들도 말라죽을게 뻔하지. 그럼 대량실업으로 발생할 복지비용, 사회적 비용, 소비 위축, (가계부채 못갚아서 생길) 금융부문의 타격도 고려해야 한다.
또 제조업의 핵심적 생산요소는 숙련노동인데, 한국GM 생산현장의 숙련노동력이 실직자가 되는 것도 국가경쟁력의 손실이다.

결론: 이미 2013년도 때 유럽에서 철수한 GM을 보면 분명 한국도 철수 할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추론가능하였다. 

근데도 그걸 알면서 호구로 구매한 구매자들도 문제가 있다.

특히 올해 GM사태가 터지고도 사주는 애들은 정신머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뒷북페이스리프트 앞두고 할인 퍼주니까 말리부 산애들이 특히 더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고 보여진다.

국내에서도 산업은행 지원받고도 지금 구조조정해서 기술력은 빼가고 튈준비하는데 여러분 나중에 as 개망하고 중고가 여기서 더 폭락할건데 알고사는거임?

자기돈 자기가 쓴다고 상관마라하는데 여러분 나라안에서 비윤리적으로 국가통수치고 튈 준비하는 회사에 돈퍼주는거임

적어도 현기르노쌍용은 국가통수치고 버리진 않습니다. 

님들 남양 사먹고 자랑합디까? 정신좀 차리세요 재고처리한다고 흥분해가지고 ㅉㅉㅉ

괜히 여지껏 중형차 판매 꼴찌가 아니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