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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꼬랑지를 감는 것도 그저 시늉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봤더니 돌려까기구만 이럴꺼면 그냥 대놓고 까지 참 볼수록 가관이네
저 발언이 나온 당시 외교부장관 유명환의 딸 채용 특혜 :
① 유명환 딸 경력 유리하게 응시자격 바꿈
② 외교부 인사담당자가 시험위원 ‘불법’ 참여
③ 면접서 장관 딸에 점수 몰아줘 순위 뒤집음
다른 정치인들의 자녀 관련 의혹들보다 악질적인게
장관 본인이 있는 부처에서 채용기준 자체를 건드려
장관의 딸이 채용되도록 선택적으로 길을 열어준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