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co | 20/01/18 08:48 | 추천 41 | 조회 5105

[givemesport] 맨유는 버밍험의 주드 벨링햄에게 25M파운드 오퍼를 넣었다. +16 [27]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13982802

맨유는 이번 1월이적시장때,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는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이 가까워졌다. 금요일 저녁 벤피카와의 경기가 페르난데스에게 스포르팅에서의 활약하는 마지막 경기가 될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 딜은 이 경기가 끝난후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맨유는 이번 1월에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Duncan Castles에 따르면, 16살의 고평가 받고 있는 주드 벨링험에게 맨유는 25M파운드라는 엄청난 오퍼를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이 오퍼가 받아들여진다면, 그는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16살의 선수가 될것이며, 그보다 앞선 선수는 비니시우스밖에 없을 것이다. 8월에, 벨링햄은 버밍험시티 역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는데, 그의 나이 16살 38일에 경기를 뛰었다.

그는 지금까지 챔피언쉽에서 24경기를 소화하였으며, 3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경기력은 유럽 전역에 걸쳐 많은 구단들을 사로잡았으며, 아스날 또한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벨링햄이 이적한다면, 그는 맨유와 잉글랜드의 미래로 평가받을 것이다.

출처 :https://www.givemesport.com/1539022-manchester-united-bid-25m-for-16yearold-jude-bellingham?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