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계의 1월 이적시장이 열려 있지만 더이상 김민재와는 상관이 없다. 김민재는 이달 초 베이징궈안의 강력한 잔류 요청을 받아들였다.
김민재는 지난해부터 기회가 있으면 유럽으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베이징에 꾸준히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국가대표로서 E-1 챔피언십에 소집됐을 때도 유럽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베이징은 1,000만 파운드(약 152억 원)로 추산되는 ‘적정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있다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샐러리캡 도입 이후 상황을 검토한 뒤 김민재 이적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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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유럽이고 자시고 폐렴 안걸리게 잘 지내길바람. 일단 살아있어야 유럽가던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