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김빙삼 옹의 트윗 +317 [11]

댓글(11)

• 아서스민 09/19 답글달기

  깨인자들의 관심이 커질수록   개검의 설자리는 사라질테지요

• 꼭지버 09/19 답글달기

  네놈의 아비가 입신양명을 위해 뿌린게 뭔지 아나? 
  

  부끄러움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가 사람이냐? 

  
  

  짐승이다. 

  
  

  너도 나를 죽이고 네 아비처럼 평생 칼로 부끄러움을 덮고 살아라

  
  

   - 영화 <혈의누> 중에서.

• 상쭈 09/19 답글달기

  혈의누

  
  

  오래됐지만 두어번은 본 아주 재밌었던 영화인데

  
  

  이런 대사가 있군요

• 단체사진 09/19 답글달기

  이거 정권말까지 지켜보기만하면

  
  

  매우 실망할겁니다

  
  

  대책없이 일벌인거니까요

  
  

  그렇지않기를 바랍니다

• 뱅뱅입어요 09/19 답글달기

  쪽팔린것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는거죠. 지들이 권력의 최정점이라 생각하고 있는거

• 찌그러진 09/19 답글달기

  쪽팔림을 넘기면 100~200억 짜리 인생이 펼쳐져 있으니까요.

• KearneyLife 09/19 답글달기

  당장 눈 앞에 이익이 무섭긴 무섭더라구요..아는 동생이 문재인 대통령 욕을 그렇게 했는데(어머님은 태극기 집회까지 나가실 정도로..) 이번에 큰 병이 걸려서 입원했다가 병원비 정산할 때 몇 천만원이 문재인 케어 때문에 몇 백만원이 되는 걸 보고 문재인 다시 보인다고..변한건 없는데 말이죠...그냥 자신한테 이익이 되는게 최고인겁니다..

• 까칠대머리 09/19 답글달기

  쪽팔림이란걸 모르는 직업군이 또 있죠...기레기들

• 또고기 09/19 답글달기

  

• 꿈보이 09/19 답글달기

  
  

  
  노통때는 졌지만,
  

  
  

  
  문통때는 반드시 이긴다..
  

• LiveItUp 09/19 답글달기

  아무리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선 창피함도 없다지만 
  

  그들은 절대로 그래선 안되는 집단이지요.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을 구제해야하는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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