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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는 저 의원님 처럼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제 맘이 딱 이거에요. 맨 밑 해시태그는 특히나 말이죠.
걍 읽다가 덧붙힘에서 뜬금 부화가 치미네요. 다들 오늘을 잊지맙시다.
제 마음과 같네요
아 진짜 오늘 생각할수록 열 받네요 ㅡ. ㅡ
정의당
양쪽에 발걸치다 불리하면 발빼네?
입으로는 정의외치면서 막상 의회장에선 굿이나보고 떡이나먹네?
얍삽한것들
딱 정의당에 알맞는 비유네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네..
절절히 공감 되내요. 개혁의 초석으로 쓰러져가는 저 수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평가해 주지 않을테니까요 ㅠㅠ
휴 와닿는 글입니다..
분노에 찼는데 이렇게 담백하게 글을 쓸수 있다니...
역시 난 사람은 난 사람인가봅니다
빡쳐서 술이나 마시는 사람과는 확연히 다르네요 ㅠ
너무 와닿네요.....ㅠㅠㅠ
공수처법을 선거법개정보다 우선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들하는거보니 믿을수 없을것 같아요.
민주당 초선들 진짜 감사합니다.
점잔빼는 중진들보다 훨씬 멋졌습니다.
오늘 난 이재정 의원에게 후원금 보냈어요..
내년 총선에 꼭 안양에서 지역구 출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