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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한경오는 조중동보다
역사만 짧지
그냥 밀정같은넘들이예요
우리편인척하믄서
조중동레벨 가고파서 안달난 넘들집단이죠
실지렁이 같은 것들이죠
물이 깨끗해지면 살수가 없으니
더러운 시궁창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을 하는거죠 흉측한 것들이죠
한나라당 출신이든 뭐든 온갖 찌끄레기들
진보 칼럼리스트로 포장해서 지면에 실어주는 협잡기관~
그저 지들 이익을 위해
펜을 마구 휘갈기며 사람도 서슴지 않고 죽이는 것들이죠.
한겨레신문 어려운 시절
문변호사는 2천만원 전세에 살면서
2억이란 거금을 대출받아 한겨레에 지원합니다.
그리고 그 돈은 아직도 환급받지 않았죠.
그런데 한겨레신문은 노통에 이어 문통까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