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알바생한테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어봤는데 돼게 친절히 가르켜주는거에요 자기가 잘못 알려줬다고 편의점 나와서까지 알려줘가지고 진짜 고마워가지고 오늘 마카롱 한봉다리 사가지고 집가는길에 생각나서 하나 주려고 편의점 들렸는데 알바생이 아니에여 갠차나여 하면서 막 울려고 하는거에요
응? 그래서 저도 뇌정지와가지고 그냥. 투척하고 런 했는데
대체왜 그런거죠? 굉장히 당혹스러워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뭘 어째해야대죠? 자주가는 곳인데 거의 범죄자 된거같아요 어뜨캐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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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2)
이게 고백이지 뭐냐
필력 보니
뭘 해도 안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