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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0)
전투복 던저주고 몸을 옷에 맞추라던 시절이 ㅠㅠ
지랄도 가지가지네...
양배추나 맨날 쩌서 고추장이랑 쳐먹으라고 주면될듯.
억지로 끌려간건데 쾌락주의자들은 여자라도 넣어줘야지 안그래?
현역입대해서 복무하다보니 무릎아프다, 어디가 안좋다,
오만가지 이유로 모든 장병의 인권을 존중... 좋네요...
떼쓰고 드러누워도 과학적으로 증명도 안되는 모든 증상 (비건 등) 오만가지 이유란 이유는 수천가지인데
다 존중해주고 다 각각 개별특화부대 만들고 지원해주고
우리 세금 펑펑 줄줄 새고
냉정히 말해서
모병제를 하던지, 아니면 개무시 밖에 답이 없는듯 합니다.
라면도 안먹나?
채식주의자라는건 도대체 언제부터 생겨난 건가요?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채식 주의한다하면 좀 이해가 안가는 주의라...
일단 채식 주고 군생활 제대로해보면...
체력 유지 때문에 자연스레 찾을꺼 같은데..
상식적으로 맞는말이긴 한데 툭하면 자살이니 안전사고니 시끌하고 총알 못막는 방탄모, 수조원짜리 침대 같은 비리가 온상인 곳인데 저 당연한 말을 바라는 것도 사치 같네요 ... ㅠ
채식주의자들 모아놔야할듯
전쟁나도 가려처먹을건가 식사도 훈련에 일종으로 봐야지맞는듯
비건은 개인의 기호같은데
진짜 못먹는 병도 아니고
군대같은 집단생활에서
개인의 기호 하나를 받으면
또다른 불만이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형평성과 군기강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