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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 19/02/12 06:13 | 추천 0 | 조회 2008

야쿠자 야마구치파 두목의 위엄 +1629 [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570880


야마구치파2.png


일본 최대의 야쿠자 계열 야마구치파의 두목 시노다 겐이치.
야마구치파 조폭 조직원이 무려 2 만 7천명이나 된다고.....
(참고로 우리나라 해군 군인들의 숫자가 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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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파의 단합대회

야쿠자는 1915년 고베항만에서 항만노무자를
공급하는 회사로 만든 사장 야마구치가 더 많은 일감을 따내기 위해서 나중에
세력화 하면서 야쿠자라는 조직으로 발전 하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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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야쿠자의 조직이 거대하고 경제력도 막강해서
그들의 움직임은 항상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고..



야마구치파.png

고베역에 나타난 야마구치파 두목 시노다 겐이치.


야마구치파3.png
야마구치파 두목 겐이치를 마중나온 조직원들.
강호동도 저리게 생긴 험악하게 생긴 외모들.


야마구치파4.png

이에 야마구치파 최대 라이벌인 고베야마구치파 조직원들이 고베역에
진을 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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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파 두목 겐이치 (좌). 라이벌 야쿠자 조직인 고베야마구치파 두목 이노우에 구니오.


야마구치파 두목 겐이치가 자신의 직계 조직원들 외의 다른 직계들에겐 불이익을 주자
이에 불만을 품은 구니오가 조직원 7천명을 규합해서 딴 살림을 차리고 조직 이름을 고베야마구치파로 명명하고
야마구치파와 충동 하면서 AK소총 살해를 포함 잦은 유혈충돌이 발생하고 있음.


야마구치파5.png

역에 나타난 야마구치파 두목 겐이치.

과연 역에선 유혈충돌이 일었났을까요?

조폭들은 왜 머리를 짧게 짜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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