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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멀지 않은 과거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확실한 답이 나옴... 이명박근혜 정권때 어렵게 새누리쪽 부정부패 파내면 빈번히 새누리랑 비슷한 죄목으로 민주당쪽 부정부패자가 나와서 역습 당한게 한두번이 아님.. 이때 참 김빠지면서 난감하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민주당쪽에서 뭔가가 새어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래서 당시에 민주당에 새누리 세작이 있다고까지 돌음... 그런데... 너무나 신기한게 문재인이 표면에 나오고 대표가 되기 시작하면서 문재인 홀로 독야청청 온몸으로 방어하며 저들이 호남당으로 분리되어 나가고 부터는 역습당하는 일이 없었음.. 절대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함...
MOVE_HUMORBEST/1523438
한개 빠졌네요..다음 총선 앞두고 호남홀대 친문패권을 외치면서 탈당한다..ㅋ
이미 당해봤는데, 왜 굳이 암덩어리를 다시 받아 드리려고 할까 2년만 잘 버티면 된다. 힘들지만 2년 뒤면 선거하고 정상적인 국회를 기대할 수 있다.
아니 누가 받아들인데는거야 ㅋㅋㅋㅋㅋ 받아들여서 저딴식으로 흘러가면 또 다시 잃어버린 10년 되는거.... 정치에 관심 끊게될거같아요 ㅋㅋㅋ
민주국민당 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끔찍
답나오죠. 국당 관계자나 지지자들이 통합하자고 난리치는거..
그리고 틈을 봐서 문통령 더러 탈당하라고 하겠죠.
MOVE_BESTOFBEST/375899
12. 제2의 정동영이 대통령 후보가 된 후 제2의 이명박+박근혜 콤보가 등장한다
합당하자고 한 놈들이 내부배신자들이다
정치판 만고의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배신하고 나가서 깽판치는것들은 어딜가고 그 버릇 남 못준다는거. 어딜 들어와 그지 색히들아
당대표 새로 뽑자고 할 거고. 진정성 있는 통합을 위해서는 당대표 또는 원내대표는 자신들 인사로 해야한다고 할거고. 내각제 개헌 또는 "제왕적"대통령제 청산을 당론으로 정하자고 하겠죠. "과도한" 적폐청산은 개혁입법 민생법안 통과를 위한 야당과의 협치를 위해 미루자고 할 거고. 야당과 협치의 진성성을 보여주기 위해 그 동안 벼르고 있던 내각인사 청와대 비서진과 윤석렬등 개혁 일선의 인사들 물갈이 시도할거고. 문통령 탈당 주장하는 주제에 내각에 자기들 인사,최소한 총리 및 실세 자리 요구 할 겁니다. 그리고... 지지율 개판나고 지선 말아먹고 당 개판나고 청와대 고립되고 발정당 부활하고 . . . 노무현 후반 2기로 가는 거죠...
제발 딴생각말고, 지금처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