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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도 그게 좀 궁금하긴 해요 지난번에 어떤 분이 뉴질랜드 영상도 올려주셨는데 그것도요. 설마 이렇게까지 막장으로 흘러갈까 싶어서요
이런 상황이 한 세대 이상 지속이 된다면 이런 상황을 보고 자란 스페인 남성들이 과연 스페인에 남아 있을려고 할까요? 근처 다른 EU국가로 넘어가고 말지.. 그러다가 스페인 국적의 남자가 적어지면 남자 나이가 적은 커플 즉 골든미스들과 미성년 남자아이들 사이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껄요.. 과함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했습니다. 저 쪽이나 이 쪽이나 페미들은 어디가나 사회적인 적폐네요.. 우리나라 몇몇 여성들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당신네들이 원하는 것이 과거에 당했던 분풀이인 것 인지 아니면 지정한 평등인 것인지...
동영상을 보니 여가부를 없애는 게 맞는듯요. 그 명칭을 바꾸봐야 이름만 바뀐걸 보여주는 사례...여가부 이름을 성평등 가족부로 바꿔도 이짓할테니 그 부서 자체를 없애야하고 지금. 난립하는 여성단체들 전부 해체하고 국가기관으로써 몇개 산하단체로 축소해야 할듯요.
뉴질랜드는 현지인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된 편이고 이 영상의 경우는 실제 바르셀로나 학장 판사인 마리아 사나후아 까지 나왔지요 http://www.abc.es/hemeroteca/historico-31-01-2004/abc/Catalunya/la-magistrada-maria-sanahuja-nueva-juez-decana-de-barcelona_236798.html 이외의 인원 또한 모두 실제하는 인물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유신 헌법, 세월호 침몰, 그리고 수많은 무고죄 사건들 모두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또한 메갈과 워마드, 여성민우회 및 산하 여성단체들이 "상식적"이지 않지만 수십조의 지원을 받고 있지요 이제 슬슬 한국의 문제를 깨달아야한다고 봅니다. 여러 매체들과 사건들이 눈을 가려 못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도 그다지 멀지 않았다는 것을요
이 조그만 나라에 여성단체만 수백개입니다. 문제는 SJ레스토랑과 조덕제 사건처럼 여성단체가 무슨 일만 발생하면 개떼처럼 몰려가서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피의자로 몰면서 법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이번 조덕제 사건을 보면서 저는 한국 남성들의 단합력에 정말 회의를 느꼈습니다. 자신이 조덕제 씨처럼 언제 어떤 상황에 내몰릴지 모르는데 대체 남배우들은 왜 가만히 있는 걸까요? 조금이라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면 힘을 합쳐서 해당 감독을 비난하든 여배우를 비난하든 "각서 없는 베드씬은 찍지 않겠다" 같은 공동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배우든 정치인이든 아무튼 영향력있는 남성이 나서줘야 되는데, 대통령과 정권이 앞서서 빨아주는 페미들 눈치보면서 비굴하게 있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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