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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몇 년 전에 마트갔다가 꽃게 두 마리를 세일하고 있길래 꽃게탕이나 끓여먹을까 사왔어요. 헐 근데 살아있어가지고... 그걸 다듬어야 하는데 등 껍데기는 어찌어찌 깠는데 반으오 자르는걸 못하겠더라구요. 다리를 움직이니 손이 벌발떨려서요. 막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가위로 부들부들 어찌저찌 자르긴 했는데 못 할 짓이다 싶어 그 담부터는 걍 냉동 사다 먹어요. 저렇게 다듬은 거로 끓인 꽃게탕도 저는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어요. 저 여자는 진짜.... 사이코패스인것 같습니다. ㅔ
아 진짜. 혐오주의 문구 좀 붙여주세요. 마음 아파서 이런 글 안보는데 진짜 마음 너무 안 좋네...
미치년이네. 사이코패스 기질 있는거 같은데 정신감정 받아보게 해서 격리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나중에 남편 교육시킨다고 지 자식 죽이는거 아닌가몰라
제목보고 유머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토할거같아요 작성자님이 더 미워요
작성자님 게시글은 많은데 노피드백 실화?
헐... 이ㅅㅋ는 어떻게 벌을줘야하나 단순히 벌금,구금 이런건가... 어미개의 표정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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