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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신은 일어나는 일을 막지않음. 흘러가는대로 두는게 신.
신의 존재 = 인간의 의미부여
음.. 틀림없이 옛날모습 그대로 복원할려고 할텐데요.ㅋㅋㅋ 최대한 고전적인 방법으로. ㅋ
신의 존재 유무와는 상관없이. 신의 행동과 품성을 따를려고 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쓸데없이 종교지도자를 신봉하지 말고, 신화에 적혀 있는 글자의 의미에만 몰입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신이라는게 인간 최고의 발명품중에 하나였지만 지금은 점점 필요 없어지는 추세인듯 ㅋ
만약... 신이 있다면... 저 성당의 존재도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에 쓰일 자금과 노력이 정말 더 필요한 곳으로 가기를 바란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무지.ㅋㅋㅋㅋㅋ 대박 웃기네.ㅋ
초왕사자// 기독경에서 야훼가 죽여버린 사람 수가 허덜덜 할텐데요? 그것도 걍 대머리 놀렸다고 찢어 죽이고, 홍수로 쓸어버리고. 애초에 자기 말 안들었다고 수천년간 대대손손 고통 받게 하는 행동과 품성을 따르는게 바람직하다라… 김일성이랑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이 비스무리하게 행동했죠?
신앙..옛날엔 꼭필요했지만.. 지금은 필요없어지고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자털처럼....☆
MOVE_BESTOFBEST/409318
ㅂ신이라면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과학적으로는 금의 녹는온도가 나무보다 높으니까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대형화재는 철골구조도 녹을정도로 높은 온도가 되니까 질문도 전혀 얼척없는 이야기는 아니죠 애초에 화재발생을 가지고 따지면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니까 패스
대박.ㅋㅋㅋㅋㅋ 무지 웃기네.ㅋ
웃기.ㅋㅋㅋㅋㅋ 대박 무지네.ㅋ
당연히 십자가가 녹아내리기 전에 과학의 힘으로 무장한 고귀한 소방관님들이 화재진압을 완료해주셨기 때문이지. 신 운운하기 전에 일단 위대하신 소방관님을 찬양하고 노고를 치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