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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자리 안 잡혀도 사람을 썼으면 월급 주는 게 당연하고 근로계약서는 법대로 하는 거고 성추행은 당연히 하면 안 되고 운영상 실수는 점주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인데요? 보너스나 수당은 근로계약서를 썼으면 합의된 얘기일 테고.
"내가 일하기 귀찮으니까 니들끼리 말맞춰서 취하시켜. 누군지 대놓고는 알려주지 못하니까 ~~~한 사람이야' 이뜻이죠.
예전에 익명의 신고자에게 용의자를 데려와서 이사람이 맞냐고 상호 대질 시키던 경찰도 있었죠. 공뭔들 일하는거 딱 거기까집니다. 일단 자기들은 일 편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영업 단속을 경찰이 가나요? 도박장이나 범죄 관련 아니면 보통 구청이나 관할 기관이 나갈텐데
경찰이 저런거 말하면 징계받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게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작성자님은 정의구현하신거니까 괜찮습니다
공무원 되거나 회사들어갈려해도 죽어라 몇년을 공부하는 세상인데 고작 돈많있으면 가게 차려서 장사한다는 생각자체가 너무 어이 없지않음? ?
아 진짜 그러고 보니 불법 노점이나 영업은 관할구청혹은 그 하위 기관에서 가던데 경찰이 바로 단속을? 혹은 식품위생법어긴건 식약청인가? 어느 청에서 단속 나가던데 마지막에 경찰이 신고자 신분노출했다는 거에만 빡쳐서 욕할라했는데 판춘문예 가능성의 엄청 높네요.
야 오유 좀 접을 생각 없냐? ㅈ같아서 그래
견찰이 견찰했을뿐이네요 원래 대한민국 민중을패는 지팡이 견찰님들의 할일이 공익제보자&내부고발자 색출해서 ㅈ대게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아무리봐도 컨샙아닌데 사회생활 가능한놈인가 싶다
음식점하면서 자판기 설치장소로 허가를 받는다는게 법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 어떻게 보아도 위생검열 피하고 세금 떼먹기 위한 불법 무허가 영업 아닌가요?
탁!!
그럼 계속 직원하지 그랬어요
MOVE_BESTOFBEST/428101
님 댓글은 꼰대남 컨셉이 아니고 그냥 님 인격이고 진심인게 너무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