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철철대마왕 | 03:53 | 조회 4402 |오늘의유머
[24]
감동브레이커 | 02:18 | 조회 3533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00:59 | 조회 5307 |오늘의유머
[10]
89.1㎒ | 00:17 | 조회 3617 |오늘의유머
[16]
디독 | 24/05/25 | 조회 3177 |오늘의유머
[38]
마데온 | 24/05/25 | 조회 2654 |오늘의유머
[12]
오호유우 | 24/05/25 | 조회 4930 |오늘의유머
[22]
러블리홀리 | 24/05/25 | 조회 2922 |오늘의유머
[13]
89.1㎒ | 24/05/25 | 조회 4578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5/25 | 조회 6111 |오늘의유머
[17]
갓라이크 | 24/05/24 | 조회 2409 |오늘의유머
[14]
우가가 | 24/05/24 | 조회 4356 |오늘의유머
[18]
감동브레이커 | 24/05/24 | 조회 4836 |오늘의유머
[4]
한결 | 24/05/24 | 조회 2412 |오늘의유머
[25]
우가가 | 24/05/24 | 조회 7308 |오늘의유머
댓글(38)
모든 물질이라는 것이 빅뱅 시절 원래 한 점에 있던 것들이죠. 빅뱅이라는 그 사건으로 좁은 공간에서 아등바등 하면서 정을 쌓던 것들이 저 멀리로 떨어져버리니 그 그리움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물질들은 한 곳에서 나온 자신의 동류들을 보면 그렇게 끌어당기는 것이죠. 이게 중력의 본질 아닐까요?
그걸 알았다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교수하고 있겠죠. 뭐 지방잡대라 콧방귀나 뀌려나
MOVE_BESTOFBEST/434644
돈을 주고 상대의 인격까지 사려고 드는 못배운 인간들이 문제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공자님 말씀.
정확히 알려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모르는걸 모른다하면 질타받는 사회가 잘못된겁니다. 모르면 알아와서라도 해야지 라는 꼰대사회가 안되기위해서는 모르는것을 인정하고 모를때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가르쳐야하는게 올바른 사회입니다. 그게 지켜지지않으면 모를때 모른다못하고 어거지로 일하다보면 억지로 끼워맞추게되고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되죠.
알수없는걸 알수없다해도 어쩌라는건지...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던가... 그렇게 노벨상후보 한명 탄생하겠네
모르면 다야? 모르는게 자랑이야? 모르면 찾아보고 알아와서라도 해야지! 하여간 요즘 것들은.... 이라는게 요즘 꼰대... 일하긴 싫고 대충 던져놓으면 알아서 해결해주기 바라는 자들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