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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 삼주 정도 탄수화물 줄여봤는데, 성질나고 조바심내고 이런 것보다 더 위함한게 , 저 같은 경우는 우울감이 엄청 심해지네요. 의욕이 없어서 일이 안됨. 호르몬이란게 진짜....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급하게 어제 빵사먹고, 라면끓여먹고 했더니, 오늘은 나아 졌습니다. 기분이 죠크
탄수화물 ㅎㅎ 무시무시한 놈이죠
MOVE_HUMORBEST/1642098
저탄고지 하는데 치팅데이에 진짜 탄수폭식한 날 저도 모르게 뽕맞은거 마냥 헤헤 하고 웃고 있더라고요
난 단백질 못먹으면 그러던데... 먹진 못하고 뿌리기만해서 그런가...
다이어트 한다고 두달 정도 탄수화물 줄였는데 내 안에 악마가 깨어나는 느낌이었음
믿음소망사랑중 제일은 나트륨.. 나트륨...
망사 아니었어요??
망사만드는 사람도 먹어야 일할거 아니에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죠
탄수화물 그거슨 그저 빛.... 라면에 밥말러 갑니다
MOVE_BESTOFBEST/43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