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00:51 | 조회 3688 |오늘의유머
[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345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630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458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61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305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4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39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90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64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74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6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205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66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86 |오늘의유머
댓글(11)
둘이 짝짜꿍 잘 맞네요 마치
MOVE_HUMORBEST/1653797
이건 무슨 영화에요?
"애들은 가던길 가"
소녀 사냥꾼이 영화 제목인가요?
악을 상대할 때는 때론 상대보다 더 영악해질 필요가 있죠
그래도 장애 있는 아이는 건드리면 안된다는게 깊게 박혀있는 듯 하네요
영화 아니고 시트콤입니다 말콤네 좀 말려줘 (Malcolm in the middle, 2000~2006)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장애학생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 변화 초등: 그래도 챙겨야 돼라는 착한 마음 중등: 중2병을 장애이해교육으로 다스려줌 고등 1: 중2병 못 벗은 애들이 있음 고등 2: 쟤네들 잘못 건들면 잦 된다 고등 3: 내 앞가림도 바쁜데
MOVE_BESTOFBEST/44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