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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제가 회사 때려치고 사람 안구해지던 회사가 급여를 확 올리니 여기저기서 이력서가 날라와서 결국 구인했다고 하드라구여.. 후... 나를 그렇게좀 챙겨주지... 나쁜 사장...
이런건 퍼 오시면 고맙습니다.
사람이 안구해지면 월급은 좀 작게주더라도 사람 대우를 해줘야지 일은 겁나 드럽고 힘들고 좀 실수하면 욕지꺼리 해대고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심
MOVE_HUMORBEST/1716079
우리나라에 있는 코스트코도 초반엔 거의 최저시급에 맞춰서 준다고 알고있음. 3년인가? 버티고 나면 연봉이 거의 천만원 정도 올라간다고 얘기를 들음. 단 대체로 못 버틴다고 함.
구직할땐 월급인데 retnetion은 대접임. 나갈때 돈 때문에만 나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 분위기 이상하고 문화가 똥이고 뽀스가 디게 별로 일때 돈 탓하면 나가요.
-한국의 흔한 회사 일 하면서 배우는 거지 교육은 무슨 교육이야.
사람 못 구한다는 좆소 보면, 직원 월급 쥐꼬리 주면서 그렇게 아낀 돈으로 그 아들이 bmw 타고 중역이랍시고 회사 드나듬. 물론 법인 리스.
제가 사장되면 그리하려했는데 망했네요 ㅜㅜ
일하는 사람, 한정된 마트계열 등 차이를 알아야지 코스트코 직원이 일반기업 취직하는 직원들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코스트코직원 = 4~50대 아주머니들 => 기본이 최저시급 -> 조금만 많이 줘도 다른 마트보다 많이 받아서 이직 안함 일반기업 직원 = ㅈ소에서 200받는사람도, 중겹300받는사람도, 대겹400받는사람도 한결같은 마음 : '부족해, 더 줘' 다른곳 더 많이 쳐주는곳 있으면 이직. 대기업다니는사람들도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 하지요. 시급 높을수록 확률이 조금 줄어들뿐 이직할사람은 함. 더 많이 쳐주는곳이 있으니까. 이직을 막기위해 직원에게 전국 최고 대우를 해줘야한다? 전국 최고로 잘하는 사람이면 해줄듯. 근데 아니죠? 사람들 욕심이 과하고 양심없다는게 느껴지는게 자신이 공부, 취준, 경력 등 노력한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받고싶어하는듯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자나요' 난리치며 놀자판 만들더니 월급을 성적순으로 받을줄은 몰랐나봐? 그동안 적당히 살았으면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월급 올릴 생각을 해야지. 난 그렇게라도 하는데. 내 몸값 올리려고 열심히... 코스트코 방침이 좋다면 코스트코에 다들 입사하면 되겠네 근데 과연 2030세대가 코스트코에 취직하면 이직 안하고 평생직장할까요?
같은소리 다른 해석 이네요. 다른회사보다 월급 적게주고 퇴사 한다고 투덜대지 말라고요. 뭐 마트일이 적성에 맞으면 코스트코 입사해서 평생 직장 할수도 있죠.
누구하나만 많이 준다고 공고를 올리지 못하는 회사가 대부분이죠 직원 전체를 인상해줘야하니까 고로 돈 잘벌면 직원들 챙겨줘야 회사도 점점 커짐..
MOVE_BESTOFBEST/46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