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92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9/30 | 조회 1095 |오늘의유머
[1]
바람천하 | 24/09/30 | 조회 766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60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73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30 | 조회 1588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30 | 조회 1615 |오늘의유머
[3]
덕이애비 | 24/09/30 | 조회 584 |오늘의유머
[3]
96%放電中 | 24/09/30 | 조회 1080 |오늘의유머
[1]
콘텐츠마스터 | 24/09/30 | 조회 2433 |오늘의유머
[3]
반통일친일척결 | 24/09/30 | 조회 64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30 | 조회 2089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30 | 조회 189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30 | 조회 1747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4/09/30 | 조회 1942 |오늘의유머
댓글(15)
강아지: 이렇게 하면 간식준댔어~!
개신령: 이 똥빤스가 니 빤스냐?
화장하는 동안 빤쓰를 안 입고 있었던?
개수치라면서 사진은 왜 찍어서 동네방네자랑하는건데 ㅋㅋ
반복학습에 의한 각인 같은건가본데 일단 남친을 조져봐야 할듯.... 근데 요즘 빤쭈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게 이슈를 덥기위한 이슈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킁카킁카)
남친 집에서 그걸 왜 벗은겁니까?
남자개 라는걸 알 수 있음
자랑질
응가 마려워서
어후~저~~질
개 아닐지도 몰라
그럼 개에탈을쓴 남친?
MOVE_HUMORBEST/1764453
네이년!!!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빤스를…
여자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