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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종교는... 일정선 넘으면 정신병의 영역같아요
교회만 성실히 다니는거지 믿음이 깊지는 않은데 << 주일기도만 빠져도 인생 망해서 뒤지는줄 앎 애초에 주변인들 경조사 보다 주일기도를 더 중하게 여기는데 비종교인이 그걸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는 주일기도를 절대 안빠지는것만봐도 아 저사람은 기독교에 인생을 바치고 있구나 싶죠 그러니 종교 포기할거 아니면 기독교인들은 그냥 기독교인들끼리 결혼했음 합니다
내가 본 상당수의 성실하게 교회나가시는 분들이.. 사기를 치시더이다. 그중 제일 큰게 전에 다닌회사 대표이사. 급여와 경비 합쳐서 못받은게 1억이 넘음.. 이런꼴들을 워낙 많이 보다보니.. 이젠 그짝 종교인이라면 상종도 하기 싫어짐.. 왜 애초에 잘못을 저지르지 말려고 하지 않고.. 잘못을 저지르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는게 아닌 지가 믿는 신에게 사죄를 구하고 스스로 용서받았다고 JA위질이여? 그러고 피해자에겐 도망다녀.. ㅅㅂ 나이가 좀 되다보니.. 교회 열심히 간다는 부류중에 이런 사람 너무 많이 겪음..
무교 인생이 더 노답임.
사람마다 논리가 먹히지 않는, 일정 크기의 영역이 있는데 종교 믿는 사람들은 무교인보다 그 영역이 크고 종교인들 중에선 개신교인들이 유달리 그 영역이 거대함. 내 잘 생김으로도 감당 못할 정도로…ㅋ
일정선 넘은사람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독실한 신자인데 사람들이 하도 개독 욕을 대동단결해서 하니까 발끈 한듯 아무리 봐도 저 멘트는 급발진에 발끈 + ㅂㄷㅂㄷ임 ㅋㅋ
난 애초에 결혼할 사람 고르는 조건 중 하나가 '기독교인이 아닐 것' 이었음 천주교 불교는 상관없었음
MOVE_HUMORBEST/1769945
맞는 말씀. 우리 친구중에도 기독교에 충신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때문에 일요일 모임이나 여행등은 꿈도 못꿈.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짐. 그냥 기독교는 그들끼리 뭉쳐서 살아가는 수 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