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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릴땐 무조건 흰 우유 먹어야 키큰다고 했던거 같은데.. 조카들 학교갈때 제티 가지고 가는거보고 왠지 부러웠던.. ㅎㅎ
아직도 중, 고등은 노잼이라고 하던데요 주입식이라 초등교육은 많이 바뀌어서 재미있다고 조카들이
난 다른거 다 몰라도.. 머리 거의 삭발 수준으로 단속했던게 지금도 한이에요..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두발 단속이 너무 심해서 한창 잘나보이고 싶은 나이에 스님 머리 하고 6년을 다녔음. 머리 긴 애들 부러웠어요
나의 학창시절. 운동부 그만둔다고 국딩 5학년때 운동부 감독이며 담임한테 50여명의 학우들 앞에서 죽먹과 발로 맞고 차이고 뒤로 날아감 (운동부 애들에게 나와 말도 섞지 말라고 하여 친했던 운동부 애들이 나를 왕따 시키게 만듬) 중,고등 학생때는 지각했다고 쳐맞고, 머리길다고 머리 고속도로 만들고, 당구큣대가 부러지게 허벅지 맞고, 고딩때는 9x9cm 의 각목으로 숙제 안해왔다고 허벅지 맞아서 지금도 근육이 다쳤는지 허벅지가 울퉁불퉁함. 그래 그시절엔 그랬어...
청소는 학생들이 하자...
아 늦었다
그동안 본문과같이 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이어나가던 것들을 이번에, 아니 몇일전에 윤.석.열. 정.부.가 국회동의나 사전에 논의도 없이 지혼자 독단으로 무려 -99% _ -99%_ -99% _ -99% _ -99% _ -99% _ -99% -99% 를 삭감했습니다. 어때요? 2찍 이 씨1발들아 잘 찍어놨다. 잘했어 등1신들아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 99.4% 삭감 내년에도 이렇게 유지 될수 있을까.... 뉴스 일부분 발췌 내년 고교 무상교육 관련 중앙 정부 예산이 99% 삭감되면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고교 무상교육이 6년 만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그동안 고교 무상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국가(47.5%)와 지방자치단체(5%), 시도교육청(47.5%)이 분담해 왔다. 2024년의 경우 고교 무상교육 예산 1조 9872억 원 가운데 국가와 교육청이 각각 9439억 원씩, 지자체가 994억 원을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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