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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다섯식구에 한마리
5명은 핑계고 5인분은 거뜬한 혼자사는냔이 혼자 다 처먹을라고 시킨거구만
이게 정답이지.....
아이도..사실 유무가..
몇 천원 보태서 두마리 치킨 사무라
순살은 니가 치킨살 발라주면되고
치즈볼은 식구가 다섯이면 다섯조각씩 먹게 잘라먹으면 된다고 아줌마야!
저러고
정량대로 주면
맛이 없네, 벌레가 나왔네, 배달이 늦네, 다시는 안먹고 싶네, 하면서 멀쩡한 가게 테러하지.
이슈가 되면 저런 거지근성은 쏙 빼놓고 자기 유리한 말만 하지
애 셋 키우느라 거지근성이 생긴건가?
혹시 집에 명품 가방 있으면 그거라도 팔아서 치킨한마리 더 시켜서 애들 배불리 먹여라
애들 먹는거 가지고 그지같이 구걸하지 말고.
아니면 정직하게 쓰던가.
‘다섯 가족 부양하느라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한마리 밖에 못시켰어요. 혹시 남는 음식 있으면 조금만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어도 괜찮아요‘
이런 말은 맘충 종특상 자존심 상해서 못하지?
그래서 별점으로 협박하는거지.
근데 알고보니 애 셋이라는게 개새키 3마리 일수도 ㅋ
또는 본인 정량이 3인분 처먹거나
2찍 거지년이네
1인분같은3인분???
치킨집 직접해보면 저딴소리 아닥
거진가?
ㅆ발년 애???? 있다고 치고 결론은 혼자 다때릴거 아냐??? 그치????
아이 먹을 순살 몇조각이랑 식구들 머릿수에 맞춰 치즈볼 다섯개 공짜로 달라는 얘기잖아요? 으휴 거지같은 니연.
맘충년들은 정신병자들이 확실함.
직접적으로 뭔가를 하지느않으나 주위 사회구성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와 갖은 패악질을 해댐.
고로 정산졍원에 가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