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인천 치킨집 사장 와이프입니다. +307 [34]

베스트글에 청라 치킨집2호점 사장님 와이프입니다

저 직원분 일하신지 4일되었구요 3일차 되는날 3일치 월급먼저 달라고하셔서 저희가 3일치 월급 보내드렸고 저번주 금요일 4일차 되는날 21일에 일하시다가 치킨기름이튀겨 다치셔서 응급실가셨고 산재처리해달라고하시길래 저희도 잘몰라 월요일에 노무사께 여쭤보고 산재처리해드리겠다고  쾌차바란다고 연락남겼더니 갑자기 쾌차?이러면서 비꼬냐고 남편한테 전화로 맞장뜨자고해서 남편이 나가서 기다리니까 그 직원와이프분께서 남편이 칼들고 죽이러갈려는거 말려서 못나가게하고있고 자기남편이 칼로 깜빵까지 갔다면서 저희한테 협박을 하더라구요? 와이프 친구들까지 전화와 인천에서 못살게해주겠다면서요 저희가 월급을 안준것도아니고 산재처리를 안해준다고한것도아닌데 일조금하시고 저희한테 합의금을 받기를 원하시는건가요? 그러면서 남편힌테 저랑 저희아들 뒷조사까지하고 생일까지언급하면서 죽인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와중 갑자기 sns에 허위사실 유포까지... 남편은 다른가게도있어 그분과 4일중에 일한지 2일 남은 다른2일은 다른직원분들과했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그분이말하는 벌레반죽에 떨어진거를 주운 치킨까지 그런거를 팔수있을까요? 저희가족들과 저희아기도 먹는치킨이고 정말 억울하여 글을남깁니다 협박문자공개합니다 저희는 위생문제에 허위사실유포로 변호사 선임해 민사소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