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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어린냥과 묘살님
인간에게도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주는 것이 종교인데.. 이상한 쪽으로 패치되어 버렸어요
그것또한 좋은거죠..
내게 평안을 주는 그곳이 나의 종교죠~ 평안을 찾은 저 냥이들이 부럽네요ㅎ
MOVE_HUMORBEST/1471093
동물에게마저 저렇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분이다. 라고 좋아할듯
이슬람교에서도 고양이 관련 훈훈한 이야기가 있었던 걸로...
둘다 원래 사람인데 무릎냥이가 앉는 바람에 못움직여서 돌처럼 굳은거임
인간이 만든 우상이자 인간이 부여한 신성. 허나 고양이에겐 그저 돌덩어리. 위 사진으로 관찰되는 현상만 본다면, 보다 더 이성적인 쪽은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
종교가 뭐든간에 난 따뜻하고 시원한 편안한 쉴곳이 필요했다냥!!
고양이교 CatHolic
아닙니다. 버려진 고양이들이 주인을 추억하는 모습이에요. 아, 물론 집사의 상상입니다ㅋ
이거다...!
MOVE_BESTOFBEST/351921